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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정순 작성일 2020-01-23 14:57:45
제목 중앙도서관 시설이용에 대해 건의합니다.
내용
영남대학교 교육대학원 학생입니다.
중앙도서관 사용시 불편한 점을 건의를 하려니 말로 하지 말고 게시판에 적으라고 해서 짧은 교육대학원 출석기간 동안에 과제작성하기도 바쁜 시간이지만 개선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없는 시간을 쪼개서 이렇게 적는 것이니 꼭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중앙도서관 사용시 문제점은 첫째 노트북 사용자를 위한 배려가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과제물 작성을 하려면 노트북을 이용해서 작업을 해야 하는데 도서관에서는 노트북 사용자를 위한 배려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열람실안에서 작업을 하지 못하게 해서 지하로비휴게 공간에서 작업을 해야 하는데 겨울에는 너무 춥고 여름에는 너무 덥습니다.게다가 열린 공간이라 한쪽에는 건물벽이있어서 벽쪽으로는 너무 춥고 안쪽으로는 바로옆에 자판기, 사물함등이 놓여있어서 자판기를 사용할때 나오는 소리로 시끄럽고 그옆에는 사물함들이 있어서 사물함을 열고 닫는 소리, 그리고 사람들이 휴게공간이라 생각하여 대화를 큰소리로 하고 떠들고 웃는 소리때문에 집중이 안됩니다. 오늘 아침에는 무슨 고장이 났는지 청소하는 분들이 너무 시끄럽게 해서 집중하기가 힘이 듭니다. 노트북으로 작업하는 것도 조용한 공간에서 집중해서 해야 되는데 사람들이 휴게공간이라고 생각해서 조용히 해야 겠다고 생각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경북대학교에서는 노트북 사용자를 위해 열람실안에 노트북실이라는 공간을 만들어주어서 거기에서 작업을 할때는 다른 사람 눈치보지 않고 편안하고 집중해서 작업을 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영남대학교에서는 그런 배려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노트북 사용자를 위한 공간을 마련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으로 복사실도 외부 사설 업체에서 운영하도록 되어 있어서 2층에 있는 도서를 복사하려하니 도서관 대출담당 근로장학생과 같이 지하 복사실로 내려와서 복사하라고 해서 매우 불편했습니다. 경북대학교에서는 3층 학위논문실 안에 복사기가 여러대 놓여 있고 또 안쪽에는 복사를 해주시는 분들도 있어서 도서나 논문을 이용하기가 편리했습니다. 영남대학교에서도 도서관의 책을 이용하는 학생들이 복사를 편리하게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도서관 이용시간도 너무 짧다고 생각합니다. 방학중에는 10시부터 5시까지로 되어 있는데  3주동안 이용하는 교육대학원 학생에게는 너무 부족한 시간입니다. 9시부터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좋았던 점도 있습니다. 근로장학생 제도가 있어서 필요한 책을 찾을 때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사립학교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계명대학교에서도 근로장학생 제도가 있지만 필요한 찾아주는 서비스는 안해주고 "도서관에서 조용히 합시다" 라는 띠를 두르고 활동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서 ‘근로 장학생 제도’가 왜 필요하지라고 생각했는데  그것과 비교하면 영남대학교의 근로장학생 제도는 좋은 제도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