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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시대의 저널리즘 (Journalism in the Digital Age)
  • 마이클 킨슬리는 자신의 저널리스트로서의 경험을 통해 디지털 시대의 저널리즘과 디지털 시대에서의 저널리스트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 한다. 하버드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로스쿨에 진학해 법학도 공부하는 등 다양한 분야를 섭렵한 강연자의 이야기가 흥미롭다. 강연자는 과거를 돌이켜 보면서, 신문사에서 복사를 담당하던 시절에는 글을 많이 읽으면서 글을 보는 눈이 날카로워졌다고 고백한다. 또 저널리스트로서의 바람직한 가치관으로 그는 법학을 공부하면서 깨닫게 된 분석적인 마음가짐을 제시하기도 하고, 자신의 주장을 상대방이 10초 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명확하고 날카롭게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충고하기도 한다. 칼럼니스트, 에디터 등으로 활동한 그의 다양한 경험과, 진행자인 해리 크라이슬러가 중간 중간 인용하는 강연자의 칼럼은 디지털시대에 도래하기까지 많은 변화를 겪은 저널리즘 세계의 일면을 보여준다. 텔레비전에 대해서 강연자는 뉴스를 비판 없이 컨베이어벨트처럼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는 텔레비전의 성격에 대해서 문제의식을 가지기 있기도 하고, 저널리즘과 정치에는 지적인 정직함이 결여되어있다고 비판하기도 한다. 디지털 시대에 대해서 강연자는 ‘스크롤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설명한다. 좌에서 우로 읽으며 책장을 하나하나 넘기던 시대에서 컴퓨터 화면의 스크롤을 내리는 시대로 변화했다는 것이다. 그는 지나치게 단순화된 정보수집의 과정에 대해 우려하면서도 디지털 시대의 도래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강연자는 디지털 시대의 저널리즘에 대해, 이것이 단지 사람들에게 글을 전달하는 방식만을 변화시키는 것인가, 혹은 저널리즘 세계의 본질에 변화를 일으키는 것인가에 대해 문제의식을 가지고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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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저널리즘의 재건 (The Reconstruction of American Journalism)
  • 두 전문가는 뉴미디어의 시대에서 위기를 맞이하기도 하고 새롭게 등장하기도 한 미국의 저널리즘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대안과 의견을 공유한다. 신문은 전성기를 지났고, 사람들은 신문이 사라질까봐 두려워하고 있다. 신문은 위기를 맞았다. 진정한 보도에 대한 고민들은 늘어났고, 신문의 질은 떨어지고 있으며 인력은 줄고 있다. 하지만 위기의 시기에도 희망은 있다. 미국 전역에 존재하는 1,300여 종의 신문 중, 위기의 시기에 사라진 신문은 100여 종에 불과하다. 게다가 이들 중에는 단지 업종을 바꾸었을 뿐이거나, 일간지에서 주간지로 바뀌었을 뿐인 것들이 많다. 또한 디지털 시대를 맞아 신문사들은 웹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사람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 그렇다면 위기의 신문을 구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장기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비영리단체의 성격을 유지할 수 있는 지원이 이루어져야 하며, 재단들이 신문들을 후원해 주어야 하고, 지역 뉴스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또한 조성되어야 한다. 대학들도 저널리즘을 가르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신문들을 지원해야 할 것이다. 정부의 지원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언론의 자유를 지키면서 정부의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는 쉬운 문제가 아니다. 정부가 아닌 개인의 지원을 받더라도 그의 영향이 언론에 미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정부의 지원도 좋은 방안이지만 광고를 통한 수익 추구도 나쁘지 않은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뉴미디어 시대의 도래로 저널리즘의 의미 또한 변화하고 있다. 전문가들 간의 협의가 광범위하게 이루어질 수 있게 되었고, 시민들과 전문가들 간의 소통도 용이해졌다. 블로그의 발달로,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자신의 지식과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장이 열렸으며, 따라서 저널리즘은 뉴미디어의 등장으로 인해 전문적인 것에서 시민, 공공 저널리즘으로 옮겨가고 있다. 이전의 시대보다 뉴스의 양은 늘어나고 있으며, 사람들의 참여의 장 또한 넓어지고 있다. 이러한 뉴스 미디어의 격변의 시기를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강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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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랜드 저널리즘 (Brand Journalism )
  • 저널리즘, 그리고 마케팅 두 가지 세계를 모두 경험해 본 강연자 데이비드 킬리는 브랜드 저널리즘의 시초나 다름없다. 그는 브랜드 저널리즘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먼저 저널리즘의 정의, 그리고 브랜드의 정의를 각각 살펴본 후 두 가지 정의를 조합해 설명한다. 그에 의하면 브랜드 저널리즘이란, 광고도 아니고, PR도 아니며, 관련 컨텐츠를 생산하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이 세 가지 요소를 아우르는 분야이다. 즉, 브랜드 저널리즘이란, 브랜드나 물품, 혹은 서비스 등과 관련된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텍스트를 통해 대중의 흥미에 어필하는 것을 의미한다. 저널리즘과 브랜드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면서 비슷한 변화의 고통을 나누게 되었다. 저널리즘의 경우에는, 이전에는 글만 쓰면 되었다. 하지만 새로운 디지털 테크놀로지가 등장하면서, 블로그 등 다양한 것들을 운영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브랜드 또한, 이전에는 인쇄광고, TV광고, 그리고 옥외광고만 하면 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온라인을 통한 광고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게 되었다. 더 나아가, 저널리즘과 브랜드 모두 소셜미디어에도 주력하게 되었다. 새로운 테크놀로지의 발전으로, 변화에 발맞춰 나가기 위한 노력의 고통이 두 분야 모두 비슷한 것이다. 브랜드 저널리즘은 신생 분야이다. 따라서 무궁무진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직 불안하다. 기준도, 규제를 가할 사람도 아직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브랜드 저널리즘은 저널리즘과 마케팅이라는 두 축이 동시에 돌아가며 기업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분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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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시대를 위한 저널리즘 (Journalism For A New Century)
  • 뉴욕타임즈의 에디터였던 빌 코배쉬는 새로운 시대의 저널리즘에 대해 이야기한다. 커뮤니케이션 테크놀로지의 혁명적인 발전은 진지한 저널리즘의 필요성을 오히려 증가시켰다. 테크놀로지의 발전은 물론 저널리즘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왔지만, 광고와 엔터테인먼트와 관련된 기사들이 증가하면서 저널리즘은 가벼워졌다. 새로운 테크놀로지 중 하나인 인터넷은 시민들에게 열린 토론의 장을 열었다고 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러한 새로운 시민의 광장으로서 인터넷은 상업적이고 정치적인 기사들의 장이 되기도 했다. 진정한 시민의식을 생산할 수 있는 장이 아니라, 가십과 광고로 넘쳐나면서 진정한 저널리즘과 멀어지기도 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강연자는 질 높은 저널리즘에 대한 시민들의 갈증이 생겨났고 새로운 시대를 맞이해 저널리스트들은 이러한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해야 한다고 일침을 가한다. 또한 강연자는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는데, 그것은 단지 질 높은 저널리즘을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을 직접 저널리스트들의 현장에 초대하는 것이다. 뉴스를 제작하는 과정을 시민들에게 공개함으로써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 주는 것이다. 넘쳐나는 가십, 선전과 구별되는 진정한 저널리즘을 위해서는 시민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하는 것이다. 마케팅 업계에서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파악하기 위해 이러한 방법이 많이 사용 되듯이, 저널리즘에서도 시민들을 초대해 그들을 이해하려 노력하고 그들이 직접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강연자는 또한 수십 년 동안 정치와 포스트모더니즘, 그리고 이데올로기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면서 진실에 대한 관념이 혼란스러워졌다고 비판한다. 객관성 또한 거부되었다고 주장한다. 새로운 시대는 즉 새로운 이야기, 새로운 뉴스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시점이므로, 더욱 더 진실을 전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강연자는 진정한 저널리즘에 대해 고민하게 한다. 중요한 역사를 간과하는 요즘의 저널리즘을 신랄하게 비판하면서, 강연자는 커뮤니케이션의 부재를 극복하고, 진실한 저널리즘을 이룩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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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윤리학(Journalistic Ethics)
  • UCLA의 정보방송학 강좌 중 강좌번호 187의 "언론윤리학"입니다. 이 강의에서는 신문, 영화, 방송 등과 같은 대중매체와 의회, 법원, 학교, 교회 등과 같은 사회적 기관들 간 상호작용 과정에서 일어나는 윤리적·정책적인 이슈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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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널리즘의 미래 (The Future of Journalism)
  • 미국 역사를 지켜 본 강연자의 회고는 흥미롭다. 세계대전들을 겪고, 케네디 대통령의 사망을 목격하는 등, 미국의 역사를 목격하고 기록해 온 산 증인이 바로 강연자 탐 브로코이다. 강연자는 저널리스트들은 목격자라며, 특히 기성세대들은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반영하는 하나의 거대한 프리즘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텔레비전 채널이 수십 개로 늘어나고, 인터넷으로 신문을 읽을 수 있는 등, 강연자는 격변하는 미디어에 대해 하나의 혁명이라고 설명한다. 즉, 새로운 테크놀로지의 탄생은 강연자에게는 ‘두 번째 빅뱅’에 비할 정도로 대단한 혁명이라는 것이다. 또한 그는 이러한 두 번째 빅뱅을 맞아 너무나 많은 정보에 사람들이 노출되었다고 하며, 이를 정보의 우주라고 표현한다. 그는 이 정보의 우주는 또 하나의 카오스라고 했다. 그는 이에 대해 논하며, 이것이 과연 진보만을 의미하는 것인가에 대해 깊이 생각한다. 하지만 미국의 저널리즘 역사의 산 증인과 같은 강연자는, 미국에서 저널리즘은 아직 죽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는 신문과 텔레비전, 라디오, 잡지 등 많은 미디어들을 언급하면서, 아직 이들은 살아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역동적으로 일하고 있다고 외친다. 그에 의하면 격변하는 디지털 시대, 즉 제 2의 빅뱅에서 미국의 저널리즘은 아직 살아 숨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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